▲ 롯데호텔서울은 문구류 제조업체 모나미의 교육법인 '모나르떼'의 인문학 융합 미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모나르떼 컬러링 라운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모나르떼 라운지는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호텔에 투숙하거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나르떼 라운지에서는 모나미 제품을 활용해 서울의 명소를 직접 그려보고 엽서를 채색하는 미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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