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행정학과 56학번 졸업생인 구종태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씨는 이날 기부식에서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대학 생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 고려대는 행정학과 56학번 졸업생인 구종태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씨는 이날 기부식에서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대학 생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