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밸런스제5호스팩[303030]은 손종만·박정권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합병 달성 후 기존 한여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합병에 따라 본점 소재지도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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