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노약자, 쪽방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에 이달 말까지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물품과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혜인건강, 제이씨와이, 한화생활건강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총 3억500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시는 노약자, 쪽방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 에너지취약계층 1만 가구에 이달 말까지 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물품과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 혜인건강, 제이씨와이, 한화생활건강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총 3억500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