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TV가 17일 서초동 아리랑TV사옥에서 서울 소재 공공기관 안전관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특별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글 쓰는 의사'로 알려진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맡아 심폐소생술 방법과 효과를 알려줬다. 강연에는 아리랑TV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보장정보원, 시청자미디어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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