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복을 앞두고 남대문 쪽방촌 200세대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죽 도시락과 수박화채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와 경영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복을 앞두고 남대문 쪽방촌 200세대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죽 도시락과 수박화채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와 경영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아이스커피를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