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솔트웍스[230980]는 경영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 케이씨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주식 215만9천552주의 보호예수기간을 올해 12월 4일에서 2021년 12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솔트웍스는 또 김기호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64만 448주에 대해서도 올해 12월 4일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 추가로 2021년 12월 4일까지 보호예수를 자진 이행하겠다는 확약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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