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동서식품은 휴가철을 맞아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에 맥심 카누 팝업 카페인 '카누 비치카페'를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누 비치카페는 커피 바, 해먹이 있는 스테이 존, 포토존 등을 갖췄다.
동서식품은 종이컵을 반납하면 선베드와 해먹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누 패스'를 발급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