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집권 자민당과 공명당이 21일 치러진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개선(신규) 의석(124석)의 과반을 확보했다는 출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우호 세력을 합쳐 개헌 발의선을 달성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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