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부대 마켓스트리트 내 운영 중인 5G ICT 체험관에 대회 개회 후 현재까지 10일간 약 1만8천여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매일 200여명이 5G AI 로봇인 '기가지니 바리스타' 커피 이벤트에 참여했다. KT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남부대 주경기장 주변에서 KT 5G로 연결된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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