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계 투자회사 스털링 그레이스 인터내셔널 엘엘씨는 보유한 한신기계[011700] 주식이 이달 2일 기준 442만5천766주(13.64%)에서 지난 22일 151만4천701주(4.66%)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스털링 그레이스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거래일 동안 장내 매도로 해당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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