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보리스 존슨(55) 전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제77대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한다. 존슨 총리는 대표적인 브렉시트 강경론자로, 전날 경선 승리 후 "10월 31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해 그것이 가져올 모든 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보리스 존슨(55) 전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제77대 영국 총리에 공식 취임한다. 존슨 총리는 대표적인 브렉시트 강경론자로, 전날 경선 승리 후 "10월 31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해 그것이 가져올 모든 기회를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