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하나재단과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카리타스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북한이탈주민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사업화와 초기 창업자의 성장지원을 위한 창업사업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2년 이내의 탈북민이며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오는 8월 9일까지 재단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되면 창업교육과 자금지원, 소액대출,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02-3215-5833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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