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림…황해·평안·함남 장맛비

입력 2019-07-25 07:16  

[북한날씨] 흐림…황해·평안·함남 장맛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은 25일 흐리겠으며, 황해도와 평안남도, 함경남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번 장맛비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0∼250㎜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자주 끼면서 평안북도 지역과 서해안 중부 이남 및 북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약간의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3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33, 60
▲중강 : 흐림, 31, 30
▲해주 : 흐리고 비, 28, 60
▲개성 : 흐리고 비, 28, 90
▲함흥 : 흐림, 33, 30
▲청진 : 흐림, 26, 30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