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소셜타운과 성내동 성내어울터에서 8월 17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나누는 '펫티켓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지금 도시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전문 멘토가 강의한다. 주1회, 80분간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선착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소셜타운과 성내동 성내어울터에서 8월 17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나누는 '펫티켓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지금 도시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101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전문 멘토가 강의한다. 주1회, 80분간 진행되며 모든 강의는 선착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