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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는 유기농 농장에서 친환경적으로 방목해 사육한 닭을 이용한 전 연령용 반려견 주식 '오리진 올라이프'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방사해 키운 유기농 닭에서 얻은 닭고기만을 사용했다. 또 단백질 입자를 미량으로 분해해 반려견의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하고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가수분해공법'을 사용했다.
반려견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밀 등의 글루텐과 곡물은 첨가하지 않았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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