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은 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 호남지역 택배기사와 가족 70여명을 초청했다고 5일 밝혔다. 택배기사와 가족들은 경주용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레이싱 선수들과 팬 미팅을 가진 뒤 특별경기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를 직접 관람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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