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코리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25일까지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 '제11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우수 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332개 업체가 4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을 통해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촉진에 나서며 11월에는 참여 기업 중 우수 사례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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