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 커머셜 사업이 빠르게 확대
(시카고 2019년 8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생명과학 업계에 전 세계 커머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독자 기업인 에버사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동사 사업의 빠른 확대와 함께 싱가포르와 뭄바이 두 곳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동사가 싱가포르에 주재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게 될 지역 경영진을 선임하면서 나왔다.
에버사나는 생명과학 분야의 환자 지원, 유통, 현장 업무, 규제 준수와 마케팅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완벽하게 통합된 독자적인 커머셜 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동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동 지역에 진출을 목표로 하는 회사들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미국과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세계적인 솔루션 능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짐 랑 에버사나 CEO는 "중국과 일본은 이제 그 크기에 있어 제2위 및 제3위의 생명과학 시장이며 정밀 의약품의 미래에 핵심적으로 공헌한다는 것이 중론"이라면서 "우리는 번창하고 있는 전 세계 생명과학 분야가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가치를 부가할 뿐만 아니라 우리 전 세계 시장의 독특한 사업, 규제 및 문화적 복잡성을 이해하는 커머셜 서비스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에버사나는 2천 명 이상의 직원이 북미, 유럽과 아시아 지역 사무소 등 25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에버사나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을 투자하여 동사의 지역 사업을 구축하고 인재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사는 2019년 말까지 상하이와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랑은 "우리 자신과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 지역 환자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꿔주는 치료제를 공급하는 것은 단지 경제적인 기회가 아닌 도덕적인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에버사나™
에버사나™는 생명과학 업계에 전 세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독자 기업이다. 동사의 통합 솔루션은 환자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걸쳐 있기 때문에 환자, 처방자, 채널 파트너와 대금 지불자들에게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 동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생명과학 솔루션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존의 제약 회사들을 포함한 500개 이상의 조직들에 봉사하고 있다. 에버사나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eversana.com을 방문하거나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eversana/ ]과 트위터[https://twitter.com/EVERSANAcompany ]에 접속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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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버사나(EVERSANA)
EVERSANA™ opens offices in Singapore & Mumbai as Asia Pacific commercial business rapidly expands
CHICAGO, Aug. 6, 2019 /PRNewswire/ -- EVERSANA™, the leading independent provider of global commercial services to the life science industry, today announced the rapid expansion of its Asia Pacific business with the addition of two new offices in Singapore and Mumbai. The announcement comes as the company appoints a regional leadership team which will be based in Singapore to drive the company's growth and ensure client service.
EVERSANA offers a fully integrated and independent commercial services platform designed to solve patient support, distribution, field force, compliance and marketing challenges in the life science sector. As the Asia Pacific market grows, there is an increased need for global solution capabilities for companies headquartered in the area or aiming to expand in the region, as well as US and European headquartered companies looking to bring solutions to the APAC markets.
"China and Japan are now the second and third largest life sciences markets and are widely regarded as vital contributors to the future of precision medicine," said Jim Lang, CEO, EVERSANA. "We recognize that a thriving global life science sector requires a commercial service platform that not only adds value at every stage of the product lifecycle, but also understands the unique business, regulatory and cultural intricacies of our global marketplace."
Worldwide, EVERSANA has more than 2,000 employees working from 25 locations, including offices in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EVERSANA plans to invest significant capital resources to build its regional footprint and support talent development. The company expects to open offices in Shanghai and Tokyo by the end of 2019.
"For ourselves and our customers, it's not just an economic opportunity, but rather a moral imperative to bring these life transforming therapies to patients located in this region," added Lang.
About EVERSANA™
EVERSANA™ is the leading independent provider of global services to the life science industry. The company's integrated solutions are rooted in the patient experience and span all stages of the product lifecycle to deliver long-term, sustainable value for patients, prescribers, channel partners and payers. The company serves more than 500 organizations, including innovative start-ups and established pharmaceutical companies to advance life science solutions for a healthier world. To learn more about EVERSANA, visit eversana.com or connect through LinkedIn [https://www.linkedin.com/company/eversana/ ] and Twitter [https://twitter.com/EVERSANA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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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R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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