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자전거 종주 '백만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백만 프로젝트'는 100만km를 자전거로 달리며 루게릭병을 알리고 기부금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세븐일레븐은 참가자들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 생수 등을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종주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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