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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한식 전문 외식업체 월향은 농산물 연구팀 서울대 '황금씨앗 프로젝트팀'과 손잡고 토종닭 백숙 요리를 내놓는다고 12일 밝혔다.
월향은 광복절을 맞아 14∼16일 서울 강남구 산방돼지 역삼점에서 3∼4인분 토종닭 백숙을 3만원에 판다.
월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 토종닭과 농산물 종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토종닭은 천천히 자라는 닭으로, 쫄깃한 껍질과 단단한 육질 등으로 이름나 있다"고 설명했다.
백숙 요리에 쓸 토종닭은 석 달 가까이 길러 기존 토종닭보다도 크고 무거운 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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