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롯데제과는 과자 박물관 '스위트 팩토리' 누적 방문객 수가 40만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트 팩토리는 2010년 3월 개관해 해마다 4만명이 찾는 어린이 견학 명소다.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갖췄다.
스위트팩토리 견학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롯데제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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