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지난 2년간 'mom편한 꿈다락' 사업을 통해 지원한 40여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0명을 잠실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으로 2017년 7월 이후 40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월드타워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꿈이룸 콘서트'를 관람하고 전망대에도 오르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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