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앱 'm.ALL' 출시

입력 2019-08-14 10:34  

미래에셋대우,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앱 'm.ALL' 출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14일 개인 고객에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올'(m.A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20개 은행과 12개 증권사, 35개 보험사, 16개 카드사의 자산과 거래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거래가 휴면 상태인 금융사 자산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금영수증, 카드 사용 내역과 결제 예정 금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결제계좌에 잔액이 부족한지 파악해 소비와 지출 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의 국토부 실거래가를 조회하는 기능도 있다.
미래에셋대우 김범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금융투자회사의 경계를 넘어 모든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엠올'을 진화시킬 계획"이라며 "향후 금융상품 비교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