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회장 제임스 김)는 14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미경제협의회(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와 공동으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초청 관세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CBP 당국자 등으로부터 대미 수출 시 통관·반입 절차, 미국의 반덤핑·상계 관세와 무역 제232조·제301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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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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