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 쇼핑백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직포 재질로 제작된 다회용 쇼핑백은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된다. GS25는 제품 구매 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이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막고 쇼핑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 쇼핑백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직포 재질로 제작된 다회용 쇼핑백은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된다. GS25는 제품 구매 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이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막고 쇼핑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