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포항시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주민 성원 덕분에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프리미어지점으로 승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한생명은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 포항시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주민 성원 덕분에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프리미어지점으로 승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