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가 발표한 '머신러닝을 이용한 대용량 금융데이터 피처 생성 방안'이란 논문이 북·중미 정보시스템학회(AMCIS)의 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는 이번 논문에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할 때 표본 데이터의 속성(feature) 형태에 따라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방법론을 제안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