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소득분배지표인 '팔마비율'이 올해 1·2분기 연속으로 개선됐다. 소득 5분위 가운데 중간층에 해당하는 2·3·4분위의 소득증가율도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보다 중산층이 두꺼워지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소득분배지표인 '팔마비율'이 올해 1·2분기 연속으로 개선됐다. 소득 5분위 가운데 중간층에 해당하는 2·3·4분위의 소득증가율도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보다 중산층이 두꺼워지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