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페링제약과 종근당은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에서 미니린을 공동 판촉한다. 이와 함께 수면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에서 깨는 야간뇨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통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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