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리츠칼튼호텔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 'K-솔루션 페어@인도네시아'를 연다. 국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전자 결제 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기업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규모가 크고 이동통신 서비스 보급률이 높아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 기업에 매력적인 시장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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