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크로아티아 포스트와 양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과 그곳의 자생식물을 담은 공동우표 2종, 총 82만장을 발행한다.
공동우표에 우리나라는 설악산 국립공원과 눈잣나무를, 크로아티아는 벨레비트 국립공원과 벨레비트 패랭이꽃을 각각 담았다.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