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다음 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57개국 42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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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에어텔, 허니문 등 테마별 여행상품부터 호텔, 항공권 등 개별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된다.
또, 화려한 의상의 트렌스젠더들이 벌이는 태국 알카자쇼와 마리아나 제도 원주민 차모로족의 전통공연, 중국 소수 민족의 귀주성쇼 등 다양한 문화 공연들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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