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콜롬비아 정부와 옛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평화협정을 체결한 지 3년 만에 과거 FARC의 일부 지도자들이 다시 무기를 들겠다고 선언해 콜롬비아의 평화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콜롬비아 정부와 옛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평화협정을 체결한 지 3년 만에 과거 FARC의 일부 지도자들이 다시 무기를 들겠다고 선언해 콜롬비아의 평화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