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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패션브랜드 GU(지유)는 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국내 3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GU는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이 2006년 내놓은 브랜드로, 지난해 9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첫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GU는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에 이어 일주일 만에 새 점포를 열게 됐다.
이번 GU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 옆에 자리 잡았다.
이곳 유니클로 매장도 이번 GU 개장을 앞두고 두 매장을 자유롭게 통행하고 피팅룸도 교차해서 쓸 수 있도록 리뉴얼을 마쳤다.
GU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개장을 기념해 11일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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