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ICT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방안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수료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사후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B tv의 지역광고인 스마트빅애드에 광고를 실을 수 있으며, 광고 콘텐츠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T전화 링크 등도 지원받는다.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매칭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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