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암과 만성질환 위험도 검사 서비스 '아이-파인더'(i-Finder)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5일 밝혔다. 아이-파인더는 환자의 혈액에서 나타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로 주요 암과 만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분석해주는 기술이다.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12억3천만원의 매출을 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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