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SK는 자회사인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차이나 가스 홀딩스'(China Gas Holdings Limited) 주식 1억7천만주를 약 7천868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11.7%다.
회사 측은 "에스케이이엔에스가 보유 중인 주식 지분 15.0% 중 3.3%를 매각하는 것"이라며 "차이나 가스 홀딩스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법인이며 주식의 처분은 이사회 결의 후 시간외 대량매매(Block Deal) 방식으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