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hacha, 투명성 공장 글로벌 라이브 웹캐스트 캠페인 개시

입력 2019-09-06 18:35  

[PRNewswire] Chacha, 투명성 공장 글로벌 라이브 웹캐스트 캠페인 개시

-- 완전 자동화 지능형 생산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
-- 방송 시작 5분 만에 조회 수 100,000건 돌파

(허페이, 중국 2019년 9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4일, Chacha 투명성 공장 글로벌 라이브 웹캐스트 캠페인이 시작됐다. 웹캐스트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조회 수가 100,000건을 돌파했다. 라이브 웹캐스트 중에 시청자들이 수만 건의 댓글을 남기며 Chacha와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응원했다. 이는 이 행사가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정보 장벽을 허무는 데 얼마나 일조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이날이 다 가기 전까지 이 라이브 웹캐스트는 1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작업 중인 Chacha 투명성 공장을 볼 수 있도록 초청받은 전 세계 소비자들

회사의 투명성 공장 라이브 웹캐스트를 볼 수 있는 전 세계 시청자 수를 최대한 높이고자, Chacha는 여러 채널을 통해 시청자를 초청하고, 중국과 해외 모두에서도 광범위한 관심을 모았다. Chacha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외에도 뉴욕 타임스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나스닥 스크린에서도 실시간으로 웹캐스트를 방송해 전 지구적으로 동시 배포를 실현했다. 전 세계 사람들은 모바일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중국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Chacha의 현대적인 첨단 스마트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Chacha, 스마트 생산 장비를 갖춘 투명성 공장을 처음으로 공개

고품질 제품은 엄격한 공정 관리에서 나온다. Chacha는 공장 곳곳에서 소싱 구역, 생산, 포장, 분류 및 기타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해바라기밭, 견과류 생산 라인 및 가장 두드러지게는 국제 전자상거래 사업을 위한 3차원 창고 센터에서 원료 생산 구역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전체 생산 공정의 거의 모든 단계를 공개했다. 핵심 생산 구역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은 견과류와 멜론 씨 팩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동시에 Chacha의 견과류 생산 라인도 공개됐다. Chacha와 스위스의 Buhler가 공동 개발한 전문 3차원 베이킹 장비는 4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견과류의 바삭바삭한 맛을 자극하는 저온 베이킹 기능을 선보인다. 이 장비는 Chacha Small Yellow Bag Daily Nuts 제품의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품질을 더욱 높인다.

Chacha의 연구개발(R&D) 부서는 생산 단계마다 제품의 신선함을 최대한 높이고자 공정 기술 측면에서 노력해왔다. 미국 FDA와 EU BRC A가 승인한 9개의 제조 공장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Chacha의 '말린 견과류를 저장, 가공 및 품질을 보존하는 핵심 기술'은 중국 국무원이 수여하는 National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Progress 2등상을 수상했다. 이 생산 공장은 중국 공업신식화부로부터 지능형 제조를 위한 시범 프로젝트로, 중국 농업농촌부로터 국가 전문 견과류 가공기술 연구개발센터로 지정됐다.

Chacha는 투명성 공장 글로벌 라이브 웹캐스트 캠페인을 시작하며, 자사의 우수한 성능을 증명하고, 진실되고 열린 자세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정보 장벽을 허물었다. 덕분에 소비자는 완전한 투명성을 바탕으로 진짜 Chacha를 자세하게 확인할 기회를 가졌다. 이와 같은 노력이 거둔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는 중국 제조업체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Chacha를 통해 보였다는 점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905/2570920-1
Chacha Transparency Factory Global Live Webcast campaign kicks off, debuting their fully automated intelligent production lines

출처: Chacha Food Co.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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