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경제에 불확실성 지속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세계경제가 경기 저점을 찍고 조만간 회복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구리 선물(先物)은 6일 종가 기준 파운드당 2.61달러(9월 만기물 기준)로 이달 들어 3.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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