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링크의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은 10일 사회적 경제 창업기업 협업 공간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성동구청, 10개 소셜벤처와 함께 자원순환을 위한 '바른 얼라이언스(Barun Alliance)' 출범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른 얼라이언스'는 민·관·소셜벤처들이 ▲ 중고폰을 활용한 지속가능 아이디어 발굴 ▲ 사회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자원순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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