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9∼1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총회'에 참석해 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한 참가 기관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 사장은 2017년 4월 ACG 의장으로 선출돼 ACG 운영체계 개선 및 지역 협의체 간 교류 활동 등을 벌여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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