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U+프로야구 앱을 통해 이상훈, 양준혁 등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가 진행하는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레슨' 1기 참가자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슨에서는 U+프로야구 핵심 서비스인 '홈밀착 영상'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레슨은 10월 19일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U+프로야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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