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엔에프씨 등 4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에프씨는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24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8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016360]이 맡았다.
아이비케이에스(IBKS)제11호ㆍ12호기업인수목적과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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