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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모바일 게임회사 클로버게임즈가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로버게임즈는 2017년 12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로 내년 하반기까지 2건의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이번 주관사 계약을 통해 매출 발생 직전 단계에서부터 상장 리스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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