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4일 한국과 덴마크, P4G 등이 뉴욕에서 공동 주최한 '지속가능성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실천' 행사에 참석해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우리나라와 덴마크,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에티오피아, 칠레, 콜롬비아, 케냐 등 9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국가 정상과 민·관 연합체다. SK텔레콤은 AI 기반 독거노인 케어 서비스인 행복 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와 장애 청소년 행복 코딩교실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을 참석자에게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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