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디알젬[263690]은 자사의 진단용 엑스선(X-ray) 촬영 장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의료용 엑스선 진단영상촬영장치인 GXR-S 시리즈와 의료용 디지털 엑스선 진단영상촬영장치인 GXR-SD 시리즈"라고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