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검찰이 조국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2차 전지 테마를 활용한 주가조작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5촌 조카 조모(36) 씨와 익성 이모 부사장이 비상장사 가치를 부풀린 뒤, 상장사와 합쳐 시세차익을 챙기는 수법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검찰이 조국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2차 전지 테마를 활용한 주가조작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5촌 조카 조모(36) 씨와 익성 이모 부사장이 비상장사 가치를 부풀린 뒤, 상장사와 합쳐 시세차익을 챙기는 수법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