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8일 양천구 KT목동타워에서 '크리에이터K'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아이들의 꿈을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낸 콘텐츠 '아이들의 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다'를 출품한 박준섭·김영진씨에게 대상(상금 2천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50개팀이 KT의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스튜디오 공간 및 장비, 제작 교육·제작비 등을 지원받아 콘텐츠를 제작·응모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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