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에스엘바이젠과 신생아 허혈성 저산소 뇌병증(HIE) 치료제 후보물질인 BM102의 임상시료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2022년 12월까지 세포치료제 전용공장인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은 에스엘바이젠의 BM102 임상시료 생산을 위한 표준 공정·프로토콜 개발, 임상 1상 시료 생산 등을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